Advertisement

경북 예천서 SUV 전도 사고 발생…80대 운전자 및 동승자 부상

Advertisement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긴급히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경사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전도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갑작스럽게 통제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예천경찰서 전경.

사고 현장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차량 내에 있던 고령의 동승자 A(80대·여)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운전을 맡았던 B(80대) 씨 역시 가슴 통증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두 사람 모두 즉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현재 예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에 나섰다. 초기 조사 결과 운전자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look ad 광고 보기 더 많은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Advertisement

속보
논평

Advertisement

충북 김현문 의원, 김유신 장군 유적지 보존·관광화 촉구
충청북도의 역사적 자산인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태실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김현문 충북도의회 의원은 9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중요한 유적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촉구했다.
충북 김현문 의원, 김유신 장군 유적지 보존·관광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공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고3 학생들의 국어와 수학 영역 표준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청남도가 어촌 및 어항 개발·관리, 어장 보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