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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동 진출 꿈꾸는 중소기업 지원…"두바이·이스탄불 시장개척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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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 두바이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026년 광주시 중동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광주시청 전경.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약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연결 ▲전문 통역 서비스 제공 ▲항공료의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여주시와 협력해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심 있는 기업들은 오는 13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031-259-6145)으로 하면 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최근 급성장하는 중동 시장은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여주의 동반자를 더해 더욱 강화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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